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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전 남친 크리스토퍼 수의 동영상 유포로 활동 중단...다시금 화제

기사입력 2018.10.26 17:07 / 기사수정 2018.11.05 17:56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과거 사생활 영상 파문으로 자취를 감춘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구하라의 사건을 다루면서 사생활 영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했던 한성주 전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늘씬한 키에 지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1994년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기도. 당시 미스코리아로 선밸되면 연예계 활동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한성주는 아나운서로 활동을 했다. 미스코리아 타이틀로 특채로 아나운서가 된 것이 아이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한성주는 공채 시험을 거쳐 1996년 SBS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느 날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고, 그 영상 속 주인공이 한성주 전 아나운서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에 당시 한성주는 이 영상을 올린 블러거를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진실을 밝히겠다'라는 글과 함께 또다른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그 영상을 올린 사람은 다름아닌 한성주 아나운서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였다. 크리스토퍼 수는 대만 출생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했다.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투자회사를 운영한 사업가로도 유명했고, 외모와 재력까지 갖췄다고. 

당시 크리스토퍼 수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졌던 한성주와 관련된 동영상을 유포한 이유에 대해 "한성주 가족들에게 8시간 동안 감금과 집단 폭행을 당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한성주와의 교제사실을 알리지 말라면서 협박했다"고 주장했었다. 또 "한성주가 결혼을 할 것처럼 하면서 1년동안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3억 4천만원 상당이었다"며 한성주와 그 가족들에게 협박, 폭행 등 위자료 5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한성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했다. 당시에 그는 "결혼을 전제로 크리스토퍼 수와 만났고 서로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린 것은 맞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성 때문에 헤어지게 됐는데 집에 무단침입을 해 협박을 했다. 그 때 가족들에게 구조요청을 했고, 그래서 가족들이 왔을 뿐"이라고 상반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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