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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2볼넷' 추신수, 4G 연속 출루…팀은 4연패

기사입력 2018.09.10 09:2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볼넷 2개를 얻어내며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1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그러나 후속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에도 추신수의 출루가 이어졌다. 추신수는 3회에도 케이힐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이후 오도어, 아드리아 벨트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침묵했다.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2사 1·2루 상황에서도 삼진으로 돌아서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272로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4안타의 빈공에 그치며 3-7로 역전패, 4연승의 수렁에 빠졌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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