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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라이프' 이동욱, 조승우 해임 발의했지만…'문성근 폭로전'

기사입력 2018.09.04 00:0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라이프' 이동욱이 조승우 파면 해임을 발의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 13회에서는 예진우(이동욱 분) 구승효(조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승효는 오세화(문소리), 주경문(유재명), 이노을(원진아), 예진우를 면직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의료진들을 불러모은 예진우는 총괄책임 직위 해지에 관한 조례를 밝히며 구승효 파면 해임을 발의했다. 이동수(김원해)는 "저게 되겠어? 난 회의적이다. 재단 상대로 싸우자는 건데,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낫다"라고 말했다.

김정희는 "이만큼 가만히 있으면 되지 않았냐. 얼마나 우릴 물로 봤으면 병원장을 공고문 한 장으로 쳐내냐"라고 밝혔고, 이상엽(엄효섭)도 "전이될 거 무서워서 암세포 가만히 둘 수 없지 않냐. 해보자"라고 동의했다.

김태상(문성근)은 오세화와 연락되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며 앞으로 나섰다. 김태상은 해임권 발의로 중론이 모아진 것 같은데, 내가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진우는 "자격이 안 된다. 무기정직처분, 김태상 부원장께선 발의할 수 없다"라고 했다.

김태상은 "너야말로 무슨 자격으로 지껄이고 있냐. 여기 지금 나 말고 누가 있냐"라고 말하다가 주경문을 봤다. 구승효는 "현재 상국대 부원장직은 공석이다. 주경문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주경문은 "누가 절 해고했냐. 지금 구 사장 단독 처분에 동의하는 거냐"라고 파고들었다.

그러자 김태상은 "이놈이 어떤 놈인 줄 아냐. 날 심평원에 몰래 고발한 놈이다"라고 폭로했고, 예진우는 결국 사실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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