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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성매매 물의' 일본 농구선수 4명, 1년 출전 정지 징계

기사입력 2018.08.29 16:05 / 기사수정 2018.08.29 16:1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성매매로 물의를 빚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 농구 대표팀 선수 4명이 1년 공식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29일 "일본농구협회가 도쿄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 아시안게임 기간 성매매를 한 선수 4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 결과 앞으로 1년간 공식 경기 출전권을 박탈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며 미쓰야 유코 일본농구협회장은 "4명의 선수가 일으킨 불상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선수들의 불미스러운 행동은 각 소속팀은 물론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따. 또한 스포츠계의 신용을 해쳤기 때문에 엄격한 처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와 같은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일본 농구 대표팀 소속 하시모토 타쿠야(23), 이마무라 게이타(22), 사토 타쿠미(23), 나가요시 유아(27) 등 4명은 지난 16일 오후 선수촌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유흥업소에 방문,인근호텔에서 접대부와 매춘행위를 한 후 다음날 새벽 선수촌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네 선수는 'JAPAN'이라고 적힌 대표팀 단복을 입고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질타를 받았다. 이들의 일탈 행위는 일본 아사히 신문 소속의 기자가 이들이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밝혀졌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들의 일탈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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