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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ICC 유벤투스전서 1군 무대 데뷔…데뷔골 무산

기사입력 2018.07.26 13:16 / 기사수정 2018.07.26 17:1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프리시즌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센터에서 열린 2019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ICC)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했다. 

지난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뮌헨에 입단한 정우영은 이날 교체 투입으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공식 경기는 아니지만 코바치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였다.

이날 정우영은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기회를 노렸다. 투입 10분 만에 첫 기회가 찾아왔다. 왼쪽 측면을 파고들던 킹슬리 코망이 땅볼 크로스를 전달했다. 정우영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슈팅은 수비를 맞고 굴절됐다.


2분 뒤에는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골키퍼를 맞고 흐른 공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던 정우영에게 흘러갔다. 정우영은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틈을 노려 슈팅을 날렸지만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다. 정우영도 자리에 주저앉아 아쉬워할 만큼 아쉬운 장면이었다.

이후에도 정우영은 꾸준히 골을 노렸지만 인상적인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반전에 2골을 넣은 유벤투스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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