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최종편집일 2021-02-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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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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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우, 90트리오 친구 잔류에 "동기부여" [이천: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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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줘 고맙다."
두산 베어스 박건우는 '1990년생 트리오' 친구 허경민, 정수빈 잔류가 곧 "동기부여"라고 했다. 두산은 작년 12월 10일 허경민...
- 프로야구| 2021.02.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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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부회장 팔로우, 사회생활 '만렙'이라고요?" [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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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SK 와이번스 인수가 발표된 지난달 25일, 별안간 이름이 오르내린 SK 선수가 있었다. 각종 커뮤니티에 '사회생활 만렙(滿level)인 선수로 소개된 이...
- 프로야구| 2021.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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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발표] 상무, 야구 종목 최종 합격자 14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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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가 2021년 1차 국군대표 선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군체육부대는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종목별 국군대표 선수 총 15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공고했다. ...
- 프로야구| 2021.02.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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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SK→신세계' 이태양 "신인 첫 캠프 같은 마음" [제주: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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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 번째 팀으로 옮기는 거네요."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의 선수였다. 이후 6월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했고, 이제 신세...
- 프로야구| 2021.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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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센티브만 14억' FA 차우찬, 2년 최대 20억원에 LG 잔류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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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FA 차우찬과의 계약을 마쳤다.
LG는 3일 "2일 프리에이전트(FA) 차우찬과 계약기간 2년에 총액 20억원(연봉 3억원, 인센티브 연 7억원 ...
- 프로야구| 2021.02.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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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 원한다, 임팩트 있는 시즌을 [제주: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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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와 '최정'은 서로를 상징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이제 최정의 이름 앞에는 다른 수식어가 붙게 됐다. 지금까지는 당연했던 ...
- 프로야구| 2021.0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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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강승호 "야구장 떠나 뼈저리게 느꼈다, 나는 쉽게 살았구나" [이천: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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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했던 병원이 인천에 있는 곳이었다 보니 나를 아시는 팬 분께서 몇 번 오가셨다. 눈치를 많이 보게 되더라. 마주치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
두산...
- 프로야구| 2021.02.0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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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FA 3명 잡고도 '전력 누수 평가' 뒤집는다 [이천:캠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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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FA 허경민, 정수빈과 장기 계약했다.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미리 대우했다. 또 프랜차이즈 스타 김재호와 두 번째 FA 계약까지 체결했다. FA 선수가 적지 ...
- 프로야구| 2021.02.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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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환 "내 유니폼의 가치, 실력으로 증명하겠다" [제주: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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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옮긴 최주환이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자신을 향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자신감은 충분했다.
최주환은 지난 시즌 종료 후 SK 와이번스와 4년 총...
- 프로야구| 2021.0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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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건희 "지혁이와 트레이드, 욕 많이 들었죠" [이천:캠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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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홍건희는 작년 6월 트레이드 이적했다. 상대는 내야 유틸리티 내야수 류지혁. 불펜 투수가 필요했던 두산과 3루수가 없던 KIA는 서로 수요가 맞았다. 그런데 두산...
- 프로야구| 2021.02.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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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난데스, 3일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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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3일 입국한다.
페르난데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구단이 마련해 놓은 강원도 홍천 펜션에 가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
- 프로야구| 2021.02.02 14:52